4월, 2020의 게시물 표시

창세기 11장 - 흩어져야만 하는 이유

창세기12장 - 결정적인 순간에 순종한 아브람

창세기13장 //여유로웠던 아브람

창세기 14장- 욕심이 없었던 아브람

창세기 15장 // 친밀함

창세기 16장 - 본심

창세기 17장_ 쩔쩔

창세기18장 _ 시큰둥

창세기 19장 // 마운팅

창세기 20장 //카리스마

창세기7장 //부정한 것을 방주에 실으신 이유

창세기6장 //그럼에도 불구하고

창세기8장//밀폐된 환경

창세기9장// 피

창세기 10장 //~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

창세기5장 //신과 구의 연결고리

창세기4장 //하나님께서 차별하시는 건가?

창세기3장 //사기당하지 않는 방법

창세기2장 //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지?

창세기1장 - 퇴근 후의 부푼 행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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